[뉴스] 인천항 재생사업 본격화… 개발 줄이고 시민휴식 기능 강화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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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인천항 재생사업 본격화… 개발 줄이고 시민휴식 기능 강화한다

1, 8부두 개발사업 대폭 축소… 문화시설-공원 등 설치하기로
문화콤플렉스 ‘상상플랫폼’ 조성… 복합극장 등 내년 하반기 개관

인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균형발전의 선도 프로젝트인 인천 내항 재생사업이 새롭게 틀을 짜고 있다.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옛 조선소 재생시설인 ‘NDSM’과 독일 함부르크 ‘하펜시티 항만 재개발’을 모델로 해 근대 개항장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‘인천형 항만재생사업’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.

해양수산부와 인천시, 한국토지주택공사(LH), 인천항만공사(IPA)는 올 초 내항 8개 부두를 해양문화, 복합업무, 혁신산업, 관광여가, 열린 주거 등 5개 특화지구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인천항 재개발 청사진을 발표한 바 있다. 이를 가시화하기 위한 첫 항만재생구역인 1, 8부두에서는 개발사업을 대폭 축소하고 시민 휴식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생설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.

출처: http://www.donga.com/